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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뷰 기후 - 노동당 기후정의위원회 소식지
2025년 5월호, 발행일자: 2025.05.3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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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동당 기후정의위원회입니다. 기후정의위원회의 소식지 REd view: 기후정의를 통해 한 달간의 기후 동향, 주요 이슈 및 쟁점, 그리고 함께 읽어볼 글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이번 2025년 5월호에는 1) 한국과 세계의 기후 동향, 2) 신임 교황 레오 14세의 기후정책, 3) 스페인 블랙아웃과 권영국 후보 기후공약 등 주요 이슈 및 쟁점과 함께, 제이슨 히켈의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55번째 지구의 날을 맞아 체제전환과 민주주의의 확장을 촉구하는 노동당의 성명을 함께 담았습니다.
노동당 기후정의위원회 소식지 REd view: 기후정의, 동지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유럽연합(EU) 기후변화 감시기구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 서비스(C3S)는 지난 5월 세계 평균기온이 역대 5월 중 가장 높았다고 5월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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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 세계 평균기온, 역대 5월 가운데 가장 높아, 지구 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보다 1.52℃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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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이 발간한 ‘해양수산분야 기후변화영향 브리핑북 2025’에 따르면, 최근 57년간(1968~2024년) 전 지구의 표층 수온은 0.74℃ 상승하였으나, 우리나라 해역은 1.58℃ 상승하여 2배 이상 빠르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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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부근 바다...지구 평균 2배 속도로 수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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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저널 ‘Nature’에 실린 연구를 소개한 영국 언론 가디언의 보도에 의하면, 전 세계 인구의 89%가 기후 위기에 맞서기 위한 더 강력한 조치를 원하지만 자신들이 소수에 속한다는 착각 때문에 자기 실현적 “침묵의 나선”에 갇혀 있다고 느낀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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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2020년 이후 태어난 전 세계 아동의 절반 이상이 생애 전례 없는 수준의 기후 극단현상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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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생 절반, 생애 중 폭염·가뭄 등 기후 재난 3배 이상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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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머스 대학 연구팀은 111개 회사가 일으킨 오염을 추산했는데, 전체 금액의 절반 이상이 10개 화석 연료 공급업체인 사우디 아람코, 가즈프롬, 셰브론, 엑손모빌, BP, 쉘, 이란 국립석유회사, 멕시코 페멕스, 콜 인디아, 영국 석탄 주식회사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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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Climate Change 저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10%가 1990년 이래로 지구 온난화의 3분의 2에 책임이 있으며, 이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에 가뭄과 더위가 발생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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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의 3분의 2는 상위 10%의 부유층에 의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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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과일인 바나나의 미래가 위협받고 있다고 한다. 2080년까지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 의 바나나 재배 지역 중 거의 3분의 2가 더 이상 바나나 재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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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과일, 바나나가 위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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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칙 ‘찬미받으소서’를 발표하여, 신앙, 기후 변화, 그리고 사회 정의 사이의 명확한 연관성을 확립하고 이를 가톨릭 교리의 핵심으로 삼았던 프란체스코 교황을 이어 새로운 교황으로 선출된 레오 14세의 기후관련 행보가 어떠할 것인지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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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개의 실물 크기 동물 인형이 중앙 아프리카에서 북극권까지 20,000km(12,400마일)의 여정을 지난 4월말에 시작하였다. 이는 시리아 소녀의 거대 인형인 “리틀 아말”을 만든 팀이 전 세계를 여행하며 만든 야심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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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크기의 동물인형 무리가 아프리카에서 북극권까지 기후 변화 대응 여행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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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에 치러진 호주 총선에서 집권당인 노동당이 하원 151석의 과반수를 훨씬 넘는 85석을 획득하여, 압승을 거두며 재선에 성공했다. 앤서니 알바니즈 총리는 ”기후 행동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205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이라는 정부의 목표를 재확인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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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아폴로17호에서 찍은 지구의 모습(‘블루 마블’이라고 명명됨. 지구전체를 찍은 최초의 사진이라고 알려짐)과 그로부터 50년이 지난 지구의 모습.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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