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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개의 실물 크기 동물 인형이 중앙 아프리카에서 북극권까지 20,000km(12,400마일)의 여정을 지난 4월말에 시작하였다. 이는 시리아 소녀의 거대 인형인 “리틀 아말”을 만든 팀이 전 세계를 여행하며 만든 야심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미 킨샤사와 라고스를 방문한 The Herds라는 공공 예술 이니셔티브는 4개월 동안 20개 도시를 순회하며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이것은 2021년 터키-시리아 국경 근처 가지안테프에서 12피트 인형인 리틀 아말을 세상에 선보인 The Walk Productions 의 두 번째 주요 프로젝트이다. 팔레스타인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아미르 니자르 주아비가 공동 창립한 이 프로젝트는 터키에서 영국으로 여행하면서 17개국에서 200만 명의 사람들에게 다가갔다

허즈(The Herds)의 여정은 4월 10일 킨샤사 식물원에서 시작되어 나흘간의 행사로 이어졌고, 이어서 나이지리아 라고스로 이동하여 60명이 넘는 인형극 배우들이 공연한 행사에 최대 5,000명이 참석하였다. 그 이후 세네갈 다카르 거리에는 40마리가 넘는 얼룩말, 영양, 원숭이, 기린, 개코원숭이 인형들이 가득하였고, 이 인형들은 가장 번화한 지역 중 하나인 메디나를 달리며, 세네갈에 거주하는 벨기에 출신 예술가이자 대형 조각으로 유명한 파브리스 몬테이로의 작품을 만난다.  그리고 이어 이 인형들은 응고르 어촌 마을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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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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