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광장에서 우리는 평등과 존엄을 체제전환운동 세력과 연대시민들과 함께 외쳤습니다. 이제부터 평등과 존엄한 모두의 삶을 위해 운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의 주장을 더 뾰족하고 날카롭게 만듭시다. 우리의 운동을 더 급진적이고 선명하게 조직합시다. 평등과 존엄을 외치는 사람들과 함께 더 아래로 넓게 퍼집시다.

우리는 더 많은 착취를 위해 만들어진 불안정노동체제에 맞서는 노동의 대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만든 대안이 노동운동의 대안으로 확산하는 운동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후위기, 혐오, 차별로 더욱 심해지는 불평등에 맞서는 사회운동을 더 급진적으로 전개해야 합니다. 광장에서 만난 연대시민, 급진적 대중과 먼저 만나서 우리의 목소리를 더 크게 만들어야 합니다.

지역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지역을 진단하고 지역에 맞는 의제를 시도당의 운동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선택과 집중으로 단 하나에서부터 시작합시다.

우리의 당운동전략에 기반해 노동운동전략, 사회운동전략, 정치운동전략을 당원 동지들과 함께 더 구체화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역과 노동에서 더 많은 역할을 하겠습니다.

2년은 이렇게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3년후엔 새로운 도전이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자본주의, 기후위기, 극우의 폭력, 차별에 가장 단호하게 맞서 싸울 수 있는 정당임을 운동으로 보여줍시다.

사회주의-반자본-체제전환 세력이 함께 성장하고 함께 투쟁하는 기초를 다지는 2년을 당원 동지들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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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표(일반명부) 후보 김성봉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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